인도와 중국 사이에 위치하며 넥스트 차이나(next China)이자 인도 진출의 교두보로 주목받는 인도차이나 대륙, 메콩강 경제 벨트 안으로 들어가 봤다. 중국에서 나온 기업이 둥지를 틀고, 인도로 가려던 기업이 멈춰서는 곳이다. 미국·중국·일본 등 강대국의 국가 전략과 부상하는 신흥 경제권 선점에 분투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전략이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상황 속에서 우리가 할 일은 무엇일까?
1. 메콩, 무한 잠재력의 상징
2. 메콩 물류 네트워크 - 이코노믹 코리도를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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