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경영연구원 이주완 연구위원이 언론에 게재되었습니다
☞ 문화일보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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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완 연구위원 발언 인용
「 이주완 포스코경영연구원 연구위원은 “반도체학과를 통해 배출되는 정도의 인재는 기업들이 3∼6개월간의 사내 교육을 통해서도 양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한국 반도체의 미래를 숙고한다면 물리, 화학, 고체 물리, 재료학, 미세구조 등 기초 분야를 깊게 공부한 박사급 인재가 필요하다”며 “반도체 기업들이 직면하게 될 난제는 공학의 범주를 넘어 ‘사이언스’의 범주에 속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반도체 업계에서는 2나노 이하 극미세공정 도입을 위해 극자외선(EUV) 활용법 등이 화두가 되고 있다. 이는 공학보다는 기초과학에 가까운 분야다.
」 (출처 : 문화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