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경영연구원 박수항 수석연구원의 보고서가 언론에 게재되었습니다
☞ IT동아 (2023.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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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항 수석연구원, "탄소중립, 이차전지도 피해갈 수 없다" 보고서 인용
「 포스코경영연구원에 따르면, 전기차 한 대 생산 시 발생하는 탄소 17t 중 5.3t이 배터리 생산 과정에서 나온다. 또한, 생산과정에서만 총 11t의 탄소가 배출되고 있다. 전기차 배터리인 리튬이온전지의 원자재 ‘코발트’, ‘리튬’을 채취하고 제련할 때 유해물질이 나와 환경이 파괴된다는 지적도 나온다. 배터리를 제조하는 공장이 화석연료로 돌아가는 경우에도 탄소가 배출된다. 」 (출처 : IT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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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보고서 : 탄소중립, 이차전지도 피해갈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