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인더스트리 4.0이 '플랫폼 인더스트리 4.0'으로 다시 시작한다. 인더스트리 4.0은 큰 기대를 받으며 출발했지만 최근 일각에서 초기 접근방법이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더딘 표준화, 보안 정책의 부재, 중소기업들의 거부 반응, 관련 인력 부족 등의 문제점이 그것인데, 이에 독일 정부는 지난 2년간의 시행착오를 바탕으로 새롭게 시작하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독일 정부의 최근 제조 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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