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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철강
    • 원료/기술

    중기적 글로벌 철광석 시장ㆍ구매 이슈 분석 및 시사점

    • 날짜2018.08.16
    • 글쓴이허진석

    2016∼2017년 기간중 세계 철광석 수요는 중국 등의 철강 생산 정체로 연평균 0.8%의 미증에 그치고, 동기간중 철광석 공급은 고품위광 위주로 브라질 등에서 메이저사들이 확대할 예정이다.

    중기적으로 철광석 가격은 하향 안정화 반면 가격의 고변동성과  광종간 가격 Gap 고수준 현상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메이저사의 과점화 및 고품위 수요 확대 등 중국발 영향은 철강사의 제조원가 및 수익성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목차]
    1.철광석 가격, 高수준ㆍ高변동성 추세
    2.글로벌 철광석 수요 미증 예상
    3.공급, 고품위광 위주 증가 및 메이저사의 과점화 강화
    4.철광석 선물시장 高성장세 속 가격 변동성 확대 가능성
    5.시사점

    [Executive Summary]
    ○ 2016년 이후 국제 철광석 가격은 수요보다는 공급 요인에 의해 高수준ㆍ高변동성 추세를 지속 중
    - ’16년 이후 월평균 가격 기준으로 톤당 최저 U$41(’16년 1월), 최고 U$88 (’17년 2월) 구간에서 급등락을 지속함

    ○ 글로벌 철광석 수요는 중국 등의 철강 생산 성장 정체로 ’17년 2,139백만 톤에서 ’20년 2,193백만톤으로 연평균 0.8% 미증 전망
    - 중국은 고로 생산 감축 등으로 ’20년까지 철광석 및 정광 생산량이 각각 연평균 1.1%, 9.8% 감소하는 반면 고품위 철광석 중심으로 수입 증가세는 지속 예상
    - 중국 철강사들은 환경규제 강화에 대응이 용이한 펠렛/괴광 사용비를 ’17년 25% 에서 ’20년 29%까지 확대하는 등 고품위광 사용 선호 추세

    ○ ’20년까지 글로벌 철광석 공급은 수요가 강세인 고품위광 위주로 부존 량이 풍부한 브라질 등 중남미 지역에서 메이저사 중심으로 증가 전망
    - 2017-2020년 기간 중 글로벌 해상공급량은 고품위광(Fe 65% 이상), 중품위광 (Fe 60%-65% 미만), 저품위광(Fe 60% 미만)이 각각 54백만톤, 11백만톤, 9 백만톤 확대 예상
    - Big4사(Vale, Rio Tinto, BHP, FMG)의 수출능력은 ’14년 959백만톤에서 ’17 년에는 1,089백만톤으로 증가하였고, ’20년에는 1,141백만톤으로 확대되는 등 메이저 공급사들의 공급 과점화가 강화될 전망

    ○ 글로벌 철광석 수요가 약세인 가운데 공급 증가로 철광석 가격은 중기적으로 하향 안정화되는 반면 파생거래 확대로 高변동 지속 예상
    - 지난 5월초 대련상품거래소에서 철광석 외국인 거래가 공식 허용된 가운데 철 광석 등 Spot 가격에 대한 선물시장의 영향력이 높아지고 있음

    ○ 중국과 메이저 공급사發 이슈들은 철광석 가격의 변동성 확대, 광종 간 가격 Gap 고수준 및 과점화 심화 등을 초래하여 철강사의 제조 원가 및 수익성에 파급 영향이 예상되는바, 이에 대한 대응 노력이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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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제
    • 경제일반

    시진핑 2기 중국 경제의 키맨 '리우허(劉鶴)'

    • 날짜2018.08.09
    • 글쓴이사동철

    금년 3월 전인대에서 향후 5년간 시진핑 집권 2기 중국의 경제정책을 총괄할 국무원 경제담당 부총리에 리우허(劉鶴)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이 발탁되었다. 리우허는 시진핑 주석의 죽마고우이자 복심으로 알려져 있으며 시진핑 집권 이후 막후에서 시진핑의 경제정책 및 개혁방안(시코노믹스)의 핵심인 신창타이(뉴노멀)를 설계했던 경제 브레인이다.

    향후 중국경제가 나아갈 방향을 가늠하기 위해서는 시진핑의 절대 신임을 받고 있는 중국경제의 키맨인 리우허를 주목해야 하고 그가 구상해온 중국 경제정책의 중점 방향에 대해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목차]
    1. 막후에서 경제 권력의 무대 전면으로
    2. 리우허는 누구인가
    3. 리우허가 이끄는 중국 경제정책의 중점 방향
    4. 리우허의 경제정책 향후 전망
    5.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시진핑 집권2기(’18~’22년) 중국의 경제정책을 총괄 주도할 인물로 중앙재경영도소조 판공실 주임을 맡았던 리우허가 경제부총리에 발탁됨
    - 시진핑의 50년 知己이자 腹心인 리우허는 막후에서 시진핑의 경제정책 및 개혁방안(시코노믹스)을 설계한 경제 브레인으로 향후 중국경제의 핵심인물임

    ○ 리우허의 시진핑 2기 핵심 경제정책 방향은 ①질적 성장, ②공급측 구조개혁, ③3대 과제(금융리스크/빈곤/환경오염) 해결, ④대외개방 가속화임
    - 기존의 투자와 수출 주도의 경제에서 소비 주도의 성장 방식으로 확실하게 전환하여 지속 가능한 ‘질적 성장’을 강하게 추진
    - 공급측 구조개혁은 과잉설비 감축 등 기존의 양적 구조조정에서 향후 기업의 부채 감소 및 인수합병 통한 경쟁력 제고 등 산업구조 고도화에 초점
    - 금융시스템 전반에 대한 개혁 강화 및 시장의 조절 역할 강조, 민간 기업의 빈곤 퇴치 참여 장려, 기업의 자발적 환경기술 투자 및 배출기준 준수 강조
    - 일대일로 프로젝트를 국제협력의 새로운 플랫폼으로 구축해 외자유치 (引進來)와 해외투자(走出去)를 적극 추진하고, 자유무역지대도 확대

    ○ 시진핑의 절대 신임을 받는 최측근으로서 리우허는 막강한 권한과 추진력을 확보하고 구상하는 경제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실행할 것으로 전망
    - 시진핑 집권 2기에는 막후에 있던 리우허가 힘을 받아 전면에 나서 중국경제를 이끌고 간다는 점에서 주요 정책이 힘을 받을 것으로 판단됨
    - 그러나 정책 추진 과정에서 금융경색 발생, 경제성장 둔화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음

    ○ 리우허의 중국 경제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낸다면 기회 요인과 더불어 리스크로 작용해 우리 경제에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음
    - 기회 측면에서는 중국의 질적 성장 기회를 잘 활용하면 환경, 신흥 전략산업 등에서 중국 내 비즈니스 기회가 늘어날 수 있음
    - 중국의 산업구조 고도화로 한국과 중국의 주력기업들 간 격차가 크게 줄고, 중국 기업의 경쟁력이 강화되면 우리기업과의 글로벌 경쟁 격화가 예상됨
    - 중국에 진출한 우리 현지 법인들도 로컬 업체의 강력한 도전에 직면할 것이며, 심지어 우리 내수 시장도 중국업체의 공략 리스크에 크게 노출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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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 산업일반

    [동영상] 건설업의 미래 프론티어, AI

    • 날짜2018.08.01
    • 글쓴이정재호

    운송업, 관광업 등 타 산업의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AI의 도입은 업종의 경계를 허물고 산업을 넘어서는 경쟁이 초래되고 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현재 건설업에서의 AI 적용수준이 매우 낮다고 안심해서는 안되는 상황이다. 또한 건설업에 AI 기술을 도입할 경우 비용과 시간을 25% 가량 줄일 수 있어 높은 ROI가 기대된다는 조사결과도 있다.



     
    건설업에 적용 가능한 다섯 개의 AI 어플리케이션을 살펴보고, 이를 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절차를 통해 건설업이 AI 적용을 통해 어떻게 퍼스트 무버로서 이익을 누릴 수 있을 지 알아보자.
     
    건설업에 적용 가능한 다섯 가지 AI 어플리케이션은 다음과 같다.
      1) 운송 경로 최적화 알고리즘을 프로젝트 계획 최적화 관리에 적용
      2) 제약산업에서 사용하는 최종 산출물 예측 어플리케이션으로 시공성 이슈 해결
      3) 무인 물류창고, 해상운송 도착 예정시간 예측, 도심 배송 경로 최적화 같은 소매 공급사슬의 게임방식을 바꾼 AI 어플리케이션을 건설 현장 에 활용
      4) 3D 프린팅과 로보틱스 기술을 최근 건설 산업에서 상당한 진전을 보인 모듈러 생산이나 프리패브에 적용할 가능성 타진
      5) 헬스케어 산업에서 검진에 이용되고 있는 이미지 인식 기술을 현장의 리스크와 안전관리에 활용
     
    이처럼 AI를 활용하여 설계단계부터 시공단계까지 적용을 하게 되면, 공사 품질관리가 용이해지고, 발주처와 분쟁이 생겼을 때 활용 가능한 자료를 축적하게 되며 프로젝트 모니터링과 리스크 관리가 강화될 뿐 아니라 지속적으로 설계 최적화를 추구할 수 있게 된다.
     
    하지만 결국 AI 알고리즘은 과거 데이터 기반의 머신러닝을 기본으로 하기 때문에 기업에서 AI 알고리즘을 훈련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데이터가 필요하다. 실행성을 높이기 위해 다음과 같은 절차를 고려해 볼 수 있다.
     
      1) 적용이 용이한 분야 선별
      2)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한 R&D 비용 투자 확대
      3) 직원들이 혁신 아이디어를 생산/실행할 수 있도록 조직 유연성 강화 및 내부 프로세스의 변경 필요
     
    현 시점에 건설업이 AI 적용을 준비할 경우 퍼스트 무버로서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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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 철강전략

    新 중기계획을 통해 본 일본 철강사의 3가지 전략 방향

    • 날짜2018.07.26
    • 글쓴이이진우

    금년 상반기 일본 메이저 철강업체인 NSSMC, JFE가 新중기계획을 발표했다.
    신중기계획은 일본 철강업계의 당면 과제 및 미래 전략의 방향성을 추정할 수 있는데, 특히 이번 발표에서는 양사의 전략 방향성이 동조화되고 있다는 점이 특징적이다. 본 보고서에서는 일본 철강사의 3가지 전략방향, 즉 미래시장 대응력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 국내 설비 강건화시장에서의 능력 확대 등에 대해 상세히 살펴본다.
     

    [목차]
    1. 지난 3년의 성과 및 과제
    2. 新중기계획(FY ’18~’20)의 주요 내용
        1) NSSMC
        2) JFE
    3.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NSSMC 및 JFE가 최근 발표한 중기계획(FY ’18~’20)을 통해 일본 철강업계의 당면 과제 및 미래 전략의 방향성을 추정할 수 있음

    ○ 前중기(FY ’15~’17) 동안 일본 고로업계는 구조조정 작업을 일단락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으나, 설비 트러블이 수익성 저하를 초래하는 등 노후화된 제철소의 안정화 문제는 큰 숙제로 남음

    ○ NSSMC와 JFE의 전략방향은 ① 변화하는 미래 시장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하면서, ② 글로벌 시장에서의 능력 확대, ③ 국내 생산거점의 재정비를 위해 공격적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틀에서 유사함
    - 자동차업계 등 고도화되고 있는 시장 Needs를 선점하기 위해, 철강+비철강 소재 확충, 가공 기술을 포함한 솔루션 대응력 제고에 주력
    - 인도 상공정 진출 모색(NSSMC), 베트남ㆍ미얀마 강건재 다운스트림 거점 확충(JFE) 등 성장 시장에서 발 빠른 사업 확장 움직임을 보임

    ○ 일본 고로사들이 Multi-Materials 대응 강화, 고급강 생산 능력 확대 등 핵심 고객사들의 미래 전략에 동조화하면서 First Supplier로서의 위상을 높이려는 행보에 주목할 필요가 있음

    ○ 일본 고로사의 글로벌 전략도 해외 현지 소싱 확대, 고급재에서 강건재 등 볼륨존 시장으로 타깃 확장 등으로 변화하고 있음

    ○ 특히, NSSMC의 Essar Steel 인수전 참여, JFE의 동남아 강건재 거점 확충 등 동서남아 시장에서 위상 강화가 예상됨에 따라, 현지에 거점으로 보유하고 있는 국내 철강업체들은 향후 경쟁 구도 변화 가능성에 대비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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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
    • 에너지/소재

    아프리카 이차전지소재 현황과 시사점

    • 날짜2018.07.19
    • 글쓴이서상현

    최근 전기차 및 모바일 폰의 성장이 확대되면서 리튬배터리 수요도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리튬, 코발트, 니켈, 흑연 등의 이차전지소재가 풍부한 아프리카가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핵심 소재 중 하나인 코발트의 경우 최대 생산국인 콩고민주공화국의 정세에 따라 가격이 급등락할 정도로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어 아프리카의 이차전지소재의 현황과 개발에 대한 진출전략 등을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

    [목차]
    1.아프리카 이차전지소재 현황 및 사업환경 분석
    2.주요 기업들의 진출 현황
    3.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최근 전기車와 ESS(에너지저장장치), 모바일폰의 성장이 확대되면서 리튬배터리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
    - 배터리 시장 급성장으로 이차전지의 소재인 양극재(리튬, 코발트, 니켈, 망간) 및 음극재(흑연)의 가격도 급등하고 있음
    - 대표적 양극재 소재인 코발트의 경우 2016년 말 이후 가격이 2.5배 이상 급등하였음

    ○ 아프리카에는 코발트, 니켈, 망간, 흑연 등 이차전지소재의 매장이 풍부함
    - 양극재의 핵심 소재인 코발트는 전 세계 매장량의 60% 이상이 매장되어 있으며 망간은 약 40%, 니켈은 10% 그리고 흑연은 20% 이상 매장
    - DR콩고는 세계 최대 코발트 매장국으로서 전 세계 매장량의 56%를 차지하며 생산비중은 최근 70%를 상회하고 있음. 또한 망간과 니켈은 남아공과 마다가스카르에 풍부하게 매장되어 있으며 남아공은 세계 최대 망간 생산국임
    - 이 밖에 흑연은 최근 세계 최고 품질수준이며, 최대 매장량을 보유한 모잠비크와 탄자니아를 중심으로 활발하게 개발이 시도되고 있음

    ○ 아프리카 이차전지소재 개발은 Glencore(스위스), China Molybdenum(중국), Syrah(호주), 스미토모 등이 주도하고 있음
    - 코발트는 Glencore와 중국기업들이, 니켈은 스미토모와 청산그룹 그리고 Sherritt 등이, 망간은 남아공기업들과 Anglo American등이 주도하고 있음
    - 이 밖에 흑연은 Syrah와 Triton Mineral 등 호주기업들이 주도하고 있음

    ○ 그러나 아프리카는 불투명한 행정과 인프라 및 금융 수준 낙후로 대규모 자금이 소요되는 등 자원개발 사업이 용이하지 않음
    - 특히 최근 DR콩고 사례처럼 갑작스런 광물법 개정에 따른 로열티 등 각종 세금 인상과 광권회수 등의 리스크 요인들이 발생할 수도 있음

    ○ 최근 이차전지소재에 대한 수요 급증에 따라 글로벌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앞다퉈 소재확보에 나서고 있지만 국내 기업들의 진출은 미진한 상황임
    - 2006년 시작한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광산에서 니켈과 코발트를 생산하는 것 이외 아프리카 진출 사례는 아직 미미함
    - 이차전지소재 Captive mine 확보가 절실한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업체들은 현지기업이나 기(旣) 진출한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을 통한 진출 모색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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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업일반

    구글이 선택한 바이오 기업들

    • 날짜2018.07.12
    • 글쓴이민세주

    구글은 최근 몇 년간 바이오 산업에 적극적으로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IT 기업의 대표 주자인 구글이 왜 바이오 산업에 뛰어드는가? 그리고 구체적으로 어느 영역에, 어떤 전략을 가지고 진출하고 있는가? 구글이 투자한 바이오 벤처 중 대표 사례 50개를 통해 구글의 바이오 신사업 전략을 분석해 본다.

    [목차]
    1.구글의 바이오 투자 구조
    2.구글벤처스(GV), 바이오 스타트업 투자
    3.베릴리(Verily), 제약사들과 협업
    4.딥마인드와 구글, IT기술 접목
    5.왜, 어느 분야에, 어떻게 투자하는가?
    6.시사점

    [Executive Summary]
    ○ 구글벤처스(벤처캐피털)는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 비중 확대
    - 2015년 이후 총 58건의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집행했으며, 2014년 이전 주요 투자 건은 상장 혹은 대기업 인수로 수익 실현 다수

    ○ 구글X에서 독립한 베릴리는 글로벌 제약사들과 협업, JV 설립하여 의료기기 공동 개발 중
    - 노바티스(Novartis)와 당뇨 진단 및 자동초점 콘택트렌즈를 공동 개발 중이며, 사노피(Sanofi)와는 당뇨병 통합 관리 체계 및 치료제 개발을 진행 중
    - 존슨앤존슨(JnJ)과 소형 스마트 수술로봇을 개발하고, GSK(GlaxoSmithKline)와는 생체전자의약품(Bioelectronic medicine) 공동 개발에 협력

    ○ 딥마인드와 구글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IT기술 접목하여 의료 분야에 진출
    - 딥마인드는 영국 병원•연구센터와 진단 기술 공동 개발 및 관련 스타트업 인수 통해 의사용 앱(App) 개발
    - 구글은 의료 IT 기업들과 협력, 의료기관용 클라우드 인프라(G Suite) 구축

    ○ 이유(Why):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의 핵심 요소가 보건의료 및 생명공학 중심에서 ‘데이터 분석과 예측’으로 변화
    - 의료 데이터 급증으로 데이터 상호 관리 및 접근성 확대가 주요 이슈로 부상
    - 다양한 관점의 통합 분석 및 진단~치료제개발~사후관리까지 효율성 제고 가능
    - 임상시험 여건 악화 및 성공 가능성 저하로 데이터 분석 임상연구에 주목

    ○ 분야(Where): ‘데이터와 IT’가 있는 곳에 진입, 자사 강점 최대한 발휘
    - 구글벤처스 투자 스타트업들은 대부분 유전자 분석, 빅데이터, AI 알고리즘 기반으로 치료제 개발 중
    - 기존 의료 IT 시스템의 클라우드 기반 통합 및 의료진용 앱(App) 개발도 진출

    ○ 방법(How): 글로벌 제약사 협업, 외부 인재 영입 등 X&D 최대한 활용
    - 베릴리(구글)의 데이터 분석력과 각 제약사의 생명공학 역량의 결합(C&D)
    - 베릴리는 CEO 및 주요 경영진에 업계 저명 연구자들 영입(A&D)
    - 구글벤처스는 수동적 투자 방식 채택으로 스타트업의 자율성 유지 및 유사 기술 개발 스타트업에 분산 투자(S&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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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전략

    일본 상사의 해외 코일센터 운영 특징 및 시사점

    • 날짜2018.07.05
    • 글쓴이조문제

    최근 일본 철강업계 및 상사들은 글로벌 시장에 대한 판매확대를 위해 다양한 가치사슬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일철상사는 미쯔이 그룹의 철강사업 부문을 이관하여 코일센터 최적화로 통합시너지를 창출하고, JFE 상사는 해외 지역별 성장 수요산업별로 코일센터를 신규로 진출하고 있으며, 스미토모 상사는 해외 현지 코일센터 인수/합병으로 신사업을 확대하는 등 주요 3대 상사별로 코일센터 운영방식에서 타별성을 보이고 있다. 이에 국내 철강업계도 글로벌 판매확대를 위해 일본 상사와 차별화된 판매전략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목차]
    1.상사의 해외 코일센터 운영 현황
    2.상사의 해외 코일센터 운영 특징
        - NSSB, JFE Shoji, SUMITOMO
    3.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일본 코일센터 해외 진출은 철강업계와 전업상사의 글로벌 가치사슬 확대 차원에서 양적인 성장을 해왔으나, 최근 상사별 코일센터 운영방법에서 차별성을 보임
    - 일본 주요 3개 상사(NSSB, JFE Shoji, SUMITOMO) 기준, 코일센터 해외 진출 數는 60여 개이며, 주요 지역은 동남아, 중국, 북미, 유럽 順
    - NSSB는 Mitsui의 철강사업을 이관하여 코일센터 통합운영, JFE Shoji는 수요산업 다변화, SUMITOMO는 해외 현지 코일센터 인수/합병 및 부품사와 합작투자로 신사업 확대 운영

     (1) 일철상사(NSSB): NSSMC의 글로벌 판매력 강화를 위해 ‘Mitsui Group’의 철강사업 부문을 이관(’17.10)하여 Mitsui가 보유한 유럽, 러시아, 인도 등의 코일센터와 최적화를 통해 통합 시너지 창출
    - NSSB는 Mitsui Group 지분을 11%에서 20%까지 늘리는 동시에 철강사업 부문을 이관, Mitsui 코일센터 25개를 공동 활용함으로써 판매 네트워크 확대
    - 양사 간 해외 코일센터 통합운영을 통해 세계 全 지역 top-ranking 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고급강의 가공기술 지원으로 고객서비스 고도화

    (2) JFE상사(JFE Shoji): 해외 지역별 성장 수요산업의 판로 확보를 위해 기존 자동차/가전 중심에서 건설/에너지 시장까지 코일센터 확대 운영
    - 동남아 시장: 성장시장인 베트남은 철도와 대형 건축용, 인니는 오일/가스 수송용 파이프 소재를 가공
    - 북미/멕시코 시장: 미국은 파이프 유통상을 인수하여 line pipe, water pipe 시장 공략, 멕시코는 자동차용 파이프 제작업체와의 J.V로 코일센터 진출

    (3) 스미토모상사(SUMITOMO): 코일센터의 안정적 고객 확보와 다양한 제품 보유를 위해 현지 코일센터 인수•합병, 부품사와 연계를 통한 신사업 진출
    - 해외 주요고객이 요구하는 다양한 제품과 旣 Line-up되어 있는 거래고객 확보를 위해 현지 코일센터 인수 및 지분투자로 공동 운영
    - 해외 코일센터의 수익성 향상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현지 부품 제작업체와의 J.V를 통해 신사업 진출

    ○ 일본 철강업계와 전업 상사의 해외시장에 대한 고급강 판매 확대와 고객사 지분투자를 통한 수직계열화 노력 가시화 예상에 따른 국내 철강업계의 대응책 마련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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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오르는 V·I·P 부동산- (V)베트남, (I)인도네시아, (P)필리핀 -

    • 날짜2018.06.28
    • 글쓴이김학상

    베트남(V), 인도네시아(I), 필리핀(P)의 부동산 매력 상승세 본격화 조짐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인구구조, 고성장 경제, 도시화 가속화, 자동차 급증, FDI 증가 등의 요인은 앞으로 VIP 부동산 매력 상승 탄력을 배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략적으로 부동산 개발, O&M, 투자 관점 다양한 신사업 발굴 추진이 필요한 시점이다.

    [목차]
    1.기지개 켜는 V•I•P 부동산 붐
    2.부동산 상승 견인 매력 요인
    3.유망 부동산 사업기회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베트남(V), 인도네시아(I), 필리핀(P)의 부동산 매력 상승세 본격화 조짐
    - 글로벌 도시 투자 및 개발 매력 도시에 베트남 호치민(경제도시),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수도), 필리핀 마닐라(수도)가 20위 內 선정
    - 상기 3개 도시의 주택, 오피스, 리테일, 호텔 등 부동산 아이템별 Buy 권고 순위는 서울보다 크게 앞섬
    • 주택의 경우 호치민 1위, 자카르타 4위, 마닐라 5위, 서울 21위
    - 주택가격지수는 상승세 지속 혹은 최근 2~3년 前부터 상승세 전환

    ○ VIP 부동산 매력 요인 분석을 기반으로 유망 신사업 기회 포착


    - 억 단위 인구에 5% 이상 경제성장 지속, 도시화 가속화, 자동차 및 FDI 증가, 국가적 부동산 산업 활성화 정책 지원 등의 부동산 상승 매력 요인들을 두루 갖춘 VIP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관련 신사업 기회 발굴 필요

    ○ 시사점
    - 상사, 건설, ICT 등 부문의 VIP 부동산 매력에 대한 관심 제고 및 개발/O&M/투자 관점 다양한 신사업 발굴 강화
    - 사업 진출 시 현지 부동산 개발 리딩기업과 합작법인, JV 등 공동사업 추진 체제 구축으로 리스크 경감 및 사업 성공 확률 제고
    • 일본 미쯔비시 상사의 경우 필리핀 주택사업 진출 시 현지 토종 부동산 개발 대표기업인 Century Properties Group과 공동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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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철강
    • 마케팅/통상

    아시아 역내 철강수출 변화와 시사점 - 중국, 인도, 동남아 수출을 중심으로 -

    • 날짜2018.06.21
    • 글쓴이추지미

    중국 수출이 지난해 약 33백만톤 감소하자 글로벌 철강교역 흐름에 변화가 나타났다. 주요 철강 시장에서는 중국産을 새로운 교역국으로 부상한 인도, 이란, 캐나다産 등으로 대체하느라 분주했으며, 글로벌 철강 시황은 공급과잉 축소로 아시아를 비롯한 글로벌까지 개선되었다. 교역시장의 변화를 주도하는 driver인 중국, 수출 경쟁에 새롭게 뛰어든 game-changer인 인도, 최대 수입시장이지만 설비 확충으로 자급도를 높여가고 있는 동남아 지역에 대해 면밀히 들여다보자.

    [목차]
    1. 최근 세계 철강교역 흐름
    2. 중국, 교역시장 변화를 주도하는 driver
    3. 인도, 수출 경쟁에 뛰어드는 game-changer
    4. 동남아, 생산설비 확충으로 자급도 향상 기대
    5.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2017년 세계 철강교역은 中 교역량 위축으로 4년 만에 감소세로 전환됐으나 인도, 이란 등의 수출 물량 확대로 미미한 감소에 그침
    - 세계 철강 교역량은 2017년 중국 수출의 33.3백만톤 감소에도 불구하고 10.4 백만톤 줄어드는 데 그친 4.6억톤 기록
    - 중국의 수출 감소 물량을 인도, 이란을 비롯한 캐나다, 브라질, 터키 등의 국가에서 상쇄하면서 글로벌 교역량은 소폭 감소하는 데 그침

    ○ 중국은 아시아 역내 교역의 흐름을 변화시킨 동시에 공급과잉 축소 효과로 글로벌 철강경기 개선을 주도하는 driver 역할
    - 중국 수출은 공급측 개혁과 환경규제 단행 및 예상외 내수 호조 등에 따른 공급과잉 완화로 2017년 전년비 30.7% 줄어들며 4년 전 수준으로 회귀
    - 국가별로는 무역전쟁으로 치닫고 있는 미국을 비롯해 인도, 중동, 아세안, 한국 등을 위주로 ’15년 peak 대비 대부분 지역向 감소했으며, 제품별로도 봉형강류를 중심으로 전 제품에 걸쳐 감소


    - 중국 수출 감소는 인도•동남아産 수입 대체 등으로 아시아 역내 교역의 흐름을 변화시킨 동시에 공급과잉 축소로 글로벌 철강경기 개선에 기여
    • 중국産 유입 감소 지역인 미국, 아세안 등에서는 인도, 이란, 캐나다産 철강재로 수입을 대체하면서 교역 흐름 변화
    - 중국 주요 기관 전문가들에 따르면 ’18년에도 중국 수출은 70백만톤 내외 수준을 보일 것이며 장기적으로도 지속 감소할 것으로 전망 

    ○ 인도는 조강생산 1억톤 돌파로 순수출국으로 전환되었으며 세계 교역 시장에서 중국이 주춤한 사이 수출 경쟁에 새롭게 뛰어든 game-changer
    - 조강생산은 2017년 6.2% 증가해 처음으로 1억톤 돌파, 지난 10년 동안 연평균 증가율은 6.6%로 수요를 웃돌며 공급과잉 심화
    - 인도 수출은 중국 수출 급감의 반사이익 및 유럽, ASEAN 시장의 성공적 확대에 힘입어 ’17년 전년비 58.2% 증가한 16.2백만톤 기록
    - 인접 지역인 네팔과 바닷길 교역이 수월한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을 비롯해 미국, 유럽 등에서 시장 점유율을 높이며 아시아 교역구조 변화를 예고

    ○ 동남아, 생산설비 확충 계획에 따른 자급도 향상 기대
    - 아세안-6 수요는 인도네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을 중심으로 ’07~’17년 연평균 5.4% 증가하며 고성장한 반면, 생산은 동기간 1.8% 증가하는 데 그침
    - 아세안-6 수입은 생산이 철강 소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2016년에 역대 최고 수준인 71.1백만톤 기록



    - 한편, 아세안-6 조강생산은 2017년 베트남 상공정 설비의 역내 최초 가동으로 15.7% 증가해 최고치 경신, 자급도는 수입재를 대체하면서 향상 기대

    ○ 세계 철강교역은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반면, 중국産 부진을 틈탄 인도産 확대 및 동남아 자급도 향상으로 세계 교역 시장에서는 중국•인도를 예의 주시
    - 세계 철강 교역량은 교역환경 악화와 중국 수출 급감에도 수출 확대 국가들이 새롭게 등장하면서 안정적인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
    - 아시아 역내 교역구조는 중국 수출의 80백만톤 지속 하회, 인도發 공급과잉 본격화 및 동남아의 생산설비 확충으로 점진적인 변화 예상
    • 인도 수출은 공급과잉 본격화로 증가하나, G2 무역전쟁으로 갈 곳을 잃은 미국向 물량이 인도•유럽•동남아 등으로 유입되면 지속적인 증가에 제한
    - 교역환경 악화와 아시아 교역 변화에 직•간접적으로 연관되면서 관세 부과로 곤란을 겪는 피해국과 반사이익을 누리는 수혜국으로 나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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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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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에 불어오는 해상풍력 - 유럽 이을 차세대 성장 시장으로 부상 중 -

    • 날짜2018.06.14
    • 글쓴이박정석,남대엽


    해상풍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저탄소 사회로 나아가는 에너지 전환 시기에 실현 가능한 재생에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00년대 초반 태동기를 거친 유럽의 해상풍력 시장은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지난 3년간 비약적인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으며, 보조금 제로 프로젝트들이 등장할 만큼 비용경쟁력을 확보하게 되었다. 이처럼 유럽의 성공적인 경험 사례를 바탕으로 아시아와 미국 등으로 해상풍력 투자가 확대되고 있다. 해상풍력 터빈의 대형화, 부유식 단지 건설과 같은 최근 해상풍력 시장의 개발현황과 비용하락의 추이를 살펴보고, 차세대 성장 시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동북아시아 국가들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해 본다.

    [목차]
    1.비약적으로 성장 중인 해상풍력
    2.비용하락 날개를 입다
    3.아시아에 부는 해풍(海風)
    4.전망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2017년 세계 해상풍력 누적 설치용량은 18.8GW로 2011년 대비 4.6배로 확대(연평균 29% 증가). 2020년까지 신규용량 15GW 이상 추가 예상
    - 영국과 독일을 중심으로 세계 해상풍력 시장을 주도하고 있는 유럽에서 신규 투자 대폭 확대 → 지난 3년간(’15~’17) 유럽에 설치된 신규 용량은 7.8GW에 달하고, 향후 3년간(’18~’20) 약 10GW의 용량 추가 예상

    ○ 해상풍력은 터빈과 풍력단지의 대형화, 공급사슬 성숙, 설치•물류 효율성 증가 등에 힘입어 비용이 빠르게 하락하며 경제성 개선
    - 해상풍력은 육상풍력 대비 투자비용이 높지만 소음이나 부지확보 문제에서 비교적 자유롭고, 대형터빈 설치와 단지 대형화가 용이해 경제성이 크게 개선
    - 세계 해상풍력 균등화발전단가(LCOE)는 kWh당 2010년 U$0.17에서 2016년 U$0.14로 떨어졌는데, 2020~2022년 30~60% 추가로 더 떨어질 전망
    - 영국에서는 신규 원전보다 저렴한 프로젝트가 등장하고 있고, 독일과 네덜란드에서는 ‘보조금 제로’ 프로젝트도 등장
    - 고압직류전송(HVDC),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 발전이 더해지면 해상풍력의 경제성을 한층 개선시킬 것으로 기대

    ○ 유럽에서 사업성 증명된 해상풍력, 아시아가 차세대 시장으로 부상 중
    - 중국은 2020년까지 10GW 착공, 5GW 완공 계획으로 향후 5년 내 세계 1위로 등극 예상
    - ‘탈원전’을 추진 중인 대만에선 해상풍력 설치 목표치를 3.5GW에서 5.5GW로 늘린 가운데 유럽과 현지 업체들의 투자 행보가 잇따름
    - 에너지 전환 이슈가 부상하고 일본과 한국에서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노력이 강화되면서 아시아 해상풍력의 미래가 주목받고 있음
    - 역내 대형터빈 제작 역량이나 해상풍력 개발•운영 경험 부족, 관련 인프라 미흡, 유럽과 다른 지리•기후적 특성 등은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 확대의 걸림돌

    ○ 성장기회와 위험요인이 상존하는 아시아 해상풍력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수 있을 지 주목할 필요
    - 해상풍력 사업에 영향을 미칠 기술적•정책적 요인들의 변화를 지켜보며, 시장 확대가 본격화할 경우에 대비해 관련 기업들은 해상풍력 공급사슬에서의 가치 창출 기회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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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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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 정세 변화가 가져올 ‘新북방’ 비즈니스 기회: 러시아 극동을 중심으로

    • 날짜2018.06.07
    • 글쓴이오영일

    유례없는 한반도 정세의 대변화 속에 새로운 동북아 경제 질서가 만들어지며 러시아 극동을 중심으로 한 '신북방'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기존에 수없이 회자되던 대규모 남북러 경협 프로젝트가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도 창출될 전망이다. 

    이러한 대변화 속에 국내 기업들의 '신북방' 비즈니스에 대한 관점은 어떠해야 하는지, 이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은 무엇인지를 살펴본다.


    [목차]
    1.탄력 받는 북방 경제 협력
    2.新북방 시대의 새로운 비즈니스
    3.기업 접근 전략 및 정부 지원 분야

    [Executive Summary]
    ○ 유례없는 한반도 정세의 대변화 속에 새로운 동북아 경제 질서가 만들어지며 러시아 극동을 중심으로 한 ‘新북방’ 비즈니스에 대한 관심 고조 
    - ‘新북방 정책’은 러시아 극동 등 북방 주변국과 협력을 통해 남북 경협의 우회적 기반을 조성하는 동시에 한국 경제의 공간적 활로를 대륙으로 넓히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핵심 경제 정책 

    ○ ’17년 9월 문대통령은 ‘新북방 정책’을 위해 조선, 항만, 북극항로, 가스, 철도, 전력, 일자리, 농업, 수산의 9개 한러 협력분야 제시(9-Bridge 전략)
    - 하지만 최근 북한의 긍정적 변화 기대감이 높아짐에 따라 9-Bridge 사업의 추진 시기와 방식, 그리고 사업 확장의 기대 수준도 크게 바뀌고 있으며 9-Bridge 사업 분야 외에도 새로운 사업 기회를 엿볼 수 있음

    ○ 개별 프로젝트에 대한 사업성 판단이 아닌 유라시아 지역의 Value chain 확장 및 동북아 정세 대변화라는 관점에서 ‘新북방’을 바라봐야 함
    - 가스 관련 사업은 PNG 연결 사업과 함께 LNG 트레이딩, LNG 인프라 건설, LNG 선박 관련 조선 산업, 북극항로 개발, 북극 자원 개발 및 유통 등으로 확대 가능
    - 남북러 철도 연결 사업은 철도 건설은 물론, 물류 거점 확대, 상품 이동 및 인적 자원 교류 확대를 통해 유라시아 시장 통합으로 이어질 수 있음

    ○ 기업의 ‘新북방’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정부 금융 지원 프로그램의 실행 방안 마련 및 서방의 대러 제재 관련 우리 정부의 대러 사업 가이드 라인 제시 필요
    - 제안 사업 심사만 하는 소극적 자세로는 한러 정부간 협의에 따라 준비한 한러 투ㆍ융자 플랫폼이 제대로 활용되기에 현실적으로 한계
    - 복수의 자산운용사를 선정하여 사업주와 함께 사업 공동 발굴은 물론, 금융 지원이 가능한 투자 구조화 작업을 지원해 주는 적극적 Work scheme이 필요
    - 우리 나라는 러시아 제재 참여국이 아님에도 국내 ECA 금융 지원이 어려운 현실적 상황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정책적 판단 기준 및 해결 방안 등에 대한 정보 공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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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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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PPP 시장 전망과 시사점 - 中 PPP(민관협력사업),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

    • 날짜2018.06.07
    • 글쓴이이만용,김창도

    PPP 모델이 중국 공공인프라 건설의 주력 모델로 자리매김하면서 급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는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일대일로' 주변국으로 확대될 조짐도 보인다. 중국 도시화의 급속한 진전과 '일대일로' 건설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국 發 PPP 시장 성장세가 향후 장기간에 걸쳐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글로벌 기업들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국내기업들의 새로운 '먹거리'가 될 수도 있는 중국 PPP 시장 참여를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목차]
    1.중국 PPP 현황
    2.중국 PPP 시장 전망
    3.외자기업의 중국 PPP 참여사례
    4.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최근 중국 정부가 인프라 건설의 주요 추진 방식으로 PPP(Public-Private Partnerships) 모델을 도입함에 따라 관련 프로젝트 급증 추세
    - ’17년 9월 재정부(财政部) PPP센터에 등록된 프로젝트 수는 14,220건으로 ’16년 1월 이후 분기당 1천 건 이상 증가, 실행률은 21.7%에서 35.2%로 상승
    - 중국 지역 전체에서 공공서비스, 교통인프라, 생태환경, 관광 부문 등을 중심으로 추진 중이며 민간과 외자 참여 확대로 참여주체 다양화
    - 중국 정부가 PPP 모델을 도입한 배경은 지방정부채무 급증으로 재정적자율이 관리목표치인 GDP 대비 3% 線을 상회, 경제성장방식 전환 및 산업구조조정에 따른 민간투자 위축에 대비하기 위함

    ○ 도시화 추진에 따른 인프라 투자 수요 확대로 PPP 시장 지속 성장 전망
    - GIH(Global Infrastructure Hub)는 향후 10년간 중국 도시화 진척에 따른 인프라 투자수요가 U$9.29조에 달해 세계 전체의 1/3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
    - 중국 정부가 지방 재정수입의 10% 한도 내에서 PPP 추진을 허용함에 따라 2017년 기준 연간 U$2.07조의 사업 추진 가능
    - 중국 정부는 PPP의 진일보 확대를 위해 관련 제도 정비와 동시에 외자에 대한 차별적 조치 철회, 나아가 일대일로 건설에도 외자 협력 PPP 모델 적용 시사

    ○ 중국 PPP 시장 확대에 대한 기대로 외자기업들은 활발한 사업기회 모색과 동시에 사업선정, 출자구조 및 수익모델 선택에 리스크 회피 장치 마련
    - 외자기업들은 신규 건설보다는 기존 자산에 대한 이전, 확장 및 위탁 운영권 획득 중심으로 사업을 선정, 다단계 지분합작 통해 리스크 분산
    - 또한 정부가 비용을 부담하거나 최저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을 경우 배타적 사업권 명시, 공급가격 사전 확정 및 재협상권 요구

    ○ 국내기업들의 중국 PPP 사업 참여기회 발굴을 위해 정부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필요
    - 정부 차원에서는 중국 PPP 관련 정보에 대한 수집, 분류, 활용을 위한 DB를 구축함과 동시에 양국 간 투자협정을 업그레이드 시킬 필요
    - 국내기업들은 다양한 주체 간 파트너십 구축 및 운영, 리스크 통제 위한 단계별 사업 확장 모델 정립,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한 ‘일대일로’ 주변국 PPP 사업기회 발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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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D 디지털화, 4차 산업혁명을 위한 R&D 혁신

    • 날짜2018.05.31
    • 글쓴이김호인

    기술혁신의 최전선에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가는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R&D이다. 하지만 하얀 가운과 각종 실험도구로 대변되는 실험실 풍경은 어떤 분야보다 매우 아날로그적이고 고전적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R&D는 어떤 모습일까? 주목할만한 R&D 디지털화 사례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의 R&D 풍경을 엿볼 수 있었다.
     

    [목차]
    1. R&D 디지털화, 왜 R&D 혁신의 Key인가?
    2. R&D 디지털화의 가능성을 제시한 주요 사례
       1) SMS: 디지털 역량과 R&D 전문역량간 융합
       2) BASF: 머신러닝 기반 문헌탐색
       3) Hitachi: 인공지능 기반의 CPS 구축 플랫폼
    3. R&D 디지털화, 어떻게 준비할 것인가

    [Executive Summary]
    ○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는 인공지능 및 Big Data 기술은 R&D 디지털화를 촉진하면서 R&D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유망한 수단으로 부상
    ○ R&D 디지털화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상징적인 3가지 사례를 선정하여 각 사례가 주는 시사점과 파급효과를 전망

    1) SMS의 Data Scientist와 협업을 통한 철강 연주공정 Crack 예방
    - SMS는 전 세계 Data Scientist를 초청하여 연주공정의 Data를 제공하고 Crack 발생 예측 모델 개발을 요청하는 이벤트 개최
    - 참가한 Data Scientist들은 철강 연주공정에 대한 경험이 없었지만 6주 후에 2개 팀이 SMS 엔지니어들도 풀지 못한 이슈를 해결하는 성과를 창출
    - R&D 디지털화가 갖고 있는 혁신의 잠재성을 가시적으로 확인해 준 사례로 많은 기업이 R&D 전문가와 디지털 전문가 간 협업을 추진할 전망

    2) BASF의 머신러닝 기반 연구주제 관련 문헌탐색
    - 옥수수의 내성 개선 박테리아를 효과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연구팀은 머신러닝 문헌탐색 기법을 활용하여 기존 연구문헌을 탐색
    - 수십만 건의 내외부 관련 문헌 중에서 연구주제와 관련이 높은 38건의 문헌을 찾아냄으로써 빠른 시간에 원하는 박테리아 발견에 성공
    - 머신러닝 기반 문헌탐색 기법은 연구현황을 빠르게 파악하는 것은 물론 Domain 간 지식 융합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

    3) Hitachi의 인공지능을 활용한 Data 기반 CPS 구축 Framework 개발
    - CPS는 물리적인 실험 공간을 사이버 공간에 재현함으로써 R&D 생산성을 혁신할 수 있는 Tool이지만 실제를 정확하게 재현하는 모델 개발이 큰 난제
    - 머신러닝과 강화학습을 적용하여 Domain Knowledge에 기반한 모델 개발 없이 실험 Data만으로 정확한 모델을 유추하는 CPS 구축 플랫폼 ‘H’를 개발
    - CPS 활용의 큰 걸림돌이었던 모델 개발이 가능해짐에 따라 CPS가 R&D 생산성 향상을 위한 혁신 Tool로 보편화될 전망

    ○ R&D 디지털화는 기존의 R&D 관리 체계를 바꾸고 커다란 혁신을 가져올 것
    - R&D는 핵심 경쟁우위를 창출하는 원천이지만 상당한 자본과 시간이 소요되고 그 성과를 예측하기 힘들어 기업들은 효과적인 관리를 위해 많은 노력 집중
    - R&D 디지털화는 기존 R&D 수행 기간을 단축하고 불확실성을 해소하면서 과거와는 다른 수준의 R&D 성과향상을 가져올 것
    - R&D 관리의 초점 또한 Domain 전문가 육성과 효과적인 R&D 실행 관리에서 디지털 역량과 Domain 전문역량간 융합, 초기 연구주제 탐색으로 옮아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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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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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밀의 혁신기업 뉴코어, 마이크로밀에 도전

    • 날짜2018.05.24
    • 글쓴이정기대

    고로 중심의 철강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인 미니밀로 큰 영향을 미쳤던 뉴코어가 또다시 마이크로밀 혁신에 도전하고 있다. 마이크로밀이란 굉장히 작은 규모의 제철소를 의미하며, 공정 생략형 기술개발의 아이콘인 스트립캐스팅에서 Twin-Roll 기술을 구현한 Castrip이 핵심 기술이다. 마이크로밀은 원가경쟁력 향상, 공정기술 측면에서 잠재력과 확산 가능성이 있으나 제품 개발 측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이므로, 뉴코어의 도전이 성공적일 지에 대해서는 계속 지켜볼 필요가 있다.
     

    [목차]
    1.마이크로밀이란?
    2.마이크로밀 기술개발과 확산
    3.마이크로밀의 잠재력
    4.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고로 중심의 철강산업에 새로운 패러다임인 미니밀로 큰 영향을 미쳤던 뉴코어가 마이크로밀에 새롭게 도전하고 있음
    - 미니밀의 대표주자 뉴코어는 또다시 마이크로밀 혁신에 도전 중으로 2002년에  인디아나 제철소에 Castrip 1공장을, 2010년에 알칸사스 제철소에 2공장을 준공하여 최초로 상업생산을 시작
    - 또한 2017년부터는 뉴코어 외에도 멕시코 TYASA, 중국 사강 등 글로벌 확산 중

    ○ 마이크로밀이란 굉장히 작은 규모의 제철소를 의미하며, 공정 생략형 기술개발의 아이콘인 스트립캐스팅에서 Twin-Roll 기술을 구현한 Castrip이 핵심 기술임 
    - Twin-Roll Casting은 베세머 전로로 유명한 헨리 베세머가 1857년 특허 등록한 아주 오래된 기술임
    - 마이크로밀의 핵심기술인 Castrip은 Twin-Roll Casting으로, 마주보고 도는 두 개의 수냉식롤 사이에 쇳물(용강)을 부어 바로 스트립으로 만드는 연주기술로서, 전기로 생산 쇳물을 바로 2mm 이하 스트립으로 만들기 때문에 슬라브/박슬라브 등 중간소재 재가열 과정이 생략됨

    ○ 본격적인 Twin-Roll Casting 기술개발은 1988년 호주 BHP Steel과 일본 중공업회사 IHI가 이 기술의 상업적 타당성을 확인하기 위해 시작
    - 1988~1999년 사이 STS강, 탄소강의 Twin-Roll 방식 스트립캐스팅을 테스트하는 과정에서 탄소강 3만톤 정도를 생산하면서 기술적 역량을 축적
    - 2000년 경제적 타당성 검증과 상업화에 기여할 파트너로 뉴코어가 합류하여 호주 BHP, 일본 IHI, 미국 뉴코어 등 3자 합작회사인 Castrip LLC 구성

    ○ 마이크로밀인 Castrip 1, 2공장을 통해 최초의 상업생산을 시작한 뉴코어가 미니밀에 이어 마이크로밀에서도 성공을 거둘 것인지 주목됨
    - 미니밀 기술혁신 과정에서 외부 기술혁신을 최초로 수용하여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사용자 혁신의 형태를 보였던 뉴코어가, 마이크로밀 기술혁신 과정에서는 최초 사용자 모델에 머물지 않고 기술개발 엔지니어링사에 참여하는 등 비즈니스 모델을 확대하며 마이크로밀의 확산에 주력
    - 원가경쟁력 향상, 공정기술 측면에서 잠재력과 확산 가능성이 있으나 제품 개발 측면에서는 아직 초기 단계. 마이크로밀의 성공여부 판단은 추가 검증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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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경영
    • 인사조직

    시니어 직원들도 디지털 인재로 변신할 수 있을까?

    • 날짜2018.05.17
    • 글쓴이천성현

    4차 산업혁명 시대 기업의 디지털화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 지면서 새로운 정보통신기술을 갖추고 혁신을 주도할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육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한국기업의 시니어 임직원은 디지털 활용역량이 미흡하고 직장 내 학습이 부족하다는 인식이 여전하다. 글로벌 기업이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재교육과 경력개발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살펴보고 우리기업에 시사점을 제시해 본다.

    [목차]
    1.한국기업 시니어 직원의 디지털 역량 이슈
    2.시니어 직원의 디지털 인재 육성 방안
    3.한국 기업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디지털 기업 변신의 실행력 강화 위해 시니어 임직원도 디지털 역량 필요
    - 글로벌 기업은 정보통신기술과 소프트 스킬 갖춘 신규 인력 확보와 함께 기존 임직원 육성도 병행 추진하고 있음
    - 한국인 시니어의 디지털 활용 역량은 선진국 대비 상대적으로 미흡하고 직장 내 학습이 부족하다는 인식
    ☞ 기존 임직원, 특히 시니어의 디지털 역량 육성 위한 체계적 프로그램 검토 필요

    ○ 시니어 인력을 디지털 인재로 육성하는 선진기업의 체계적 육성 트렌드를 파악해 스마트솔루션 사업 변신 실행을 위한 시사점 도출
    트렌드 1. 학습을 통한 시니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 강화
    - AT&T는 임직원 ‘재교육 프로그램(Talent Re-Skilling)’ 신설, 기존 임직원 14만 명 이상이 소프트 기술 자격증 취득하도록 지원
    - 이를 위해 ① 유사 직무를 통합하여 직무이동을 촉진, ② 디지털 직무에 부합한 평가지표와 승진자격 취득 체계 구성, ③ 대규모 디지털 교육훈련과정 개발 및 입과 정보 안내 등 임직원 재교육 프로그램 가동

    트렌드 2. 시니어 임직원 대상 디지털 역멘토링으로 디지털 마인드 개발
    - AXA는 디지털 세대가 멘토가 되어 시니어 임직원을 코칭하는 사내 ‘디지털 역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세대 간 소통 기회로 활용
    - 유니레버는 젊은 스타트업 기업에 시니어 직원을 멘토로 투입하여 스타트업의 민첩하게 일하는 방식을 습득하는 기회 부여

    트렌드 3. 시니어 임직원 사내기업가 정신 강화로 혁신과 사내 창업 활성화
    - 美 카우프만재단 기업가 조사결과, 시니어의 기업가 정신 발휘가 활발하며, 창업 성공확률도 20대의 두 배에 달하여 시니어 활용 필요성 제기
    - 시니어 임직원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인맥), 축적된 경험과 기술, 융합적 문제해결 역량 활용하여 사내 벤처, 혁신 프로젝트 적극 추진 필요
    - GE ‘Fast Works’, 지멘스 ‘사내 스타트업 Next47’ 등 사내 스타트업 활성화

    ○ 우리 기업도 디지털화 추진 위해 기존 시니어 임직원의 디지털 역량을 육성할 수 있는 체계적 준비 필요
    - [디지털 역량 교육훈련] 디지털 역량 분류 체계 검토, 임직원용 디지털 교육훈련 프로그램 개발 및 사내외 관련 디지털 교육과정 개설 정보 제공.
    임직원 개인별 디지털 역량 교육 이수 계획 수립하여 참여 독려 필요
    - [시니어 디지털 역멘토링] 시니어 직원에 대한 디지털 역멘토링 파일럿 프로그램 실행. ICT 활용력 높은 주니어 직원과 매칭하여 코칭 프로그램 운영
    - [시니어 사내 벤처 프로그램 활성화] 업무 수행 경험이 축적된 시니어 대상으로 신제품개발, 신사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하는 등 시니어 기업가 정신 발휘 기회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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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디아 플러스] vol.110
    • 산업
    • 에너지/소재

    2025년 리튬 수급 전망: 일시적 공급 초과 불구, 전반적인 공급 부족 지속

    • 날짜2018.05.10
    • 글쓴이오영일

    최근 전기차 시장이 확대되며 전기차 배터리의 핵심 소재인 리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수요 확대 전망에 따라 리튬 개발업체들의 시장 진입 움직임도 증가하고 있다. 이런 현상을 보고 일부에서는 곧 공급 초과 현상이 나타날 것이라는 전망을 내기도 한다. 본 보고서에서는 과연 그러한 공급 초과 가능성이 있는지 바닥부터 짚어보았다.
     

    [목차]
    1.최근 리튬 시장의 변화
    2.공급 전망
    3.수요 전망
    4.수급 종합

    [Executive Summary]
    ○ 최근 리튬 시장은 가격 뿐 아니라 수요, 공급 모든 측면에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음  
    - 전기차(EV) 확산으로 리튬 수요가 빠르게 늘며 배터리용 탄산리튬 가격은 3년 사이 3.5배 이상 상승
    - 리튬 가격 급등으로 자금조달 여건이 개선되며 호주 광석 업체들을 중심으로 한 신규 프로젝트 진행이 빨라지며 공급도 확대될 전망

    ○'25년 리튬 총공급량은 638,665톤(’17년 209,341톤), 총수요량은 707,717톤(’17년 247,742톤)으로 전망(LCE 기준)
    - 호주의 광석 기반 제품 출하가 집중되는 ’20년부터 공급량 급증
    - 현재는 산업용 수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지만(45%) 전기차 시장 확대에 따라 전기차용 배터리 수요가 ’17년 약 66천톤에서 ’25년 약 397천톤으로 급증하며 리튬 수요를 견인(CAGR  22.1%)

    ○ 신규 설비 물량이 집중되는 ’21~’22년 기간 중 일시적으로 공급 초과 발생하겠지만 ’23년부터 다시 공급 부족으로 전환
    - 신규 설비의 Ramp-up 기간이 마무리되는 ’23년 이후 공급 증가세는 둔화되는 반면, 전기차 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기 때문에 ’23년 이후 공급 부족은 계속 확대될 전망
     


    ○ 지금은 리튬 시장이 레벨업(Level-up)되는 단계로 수급 상황의 가변성이 큰 시기
    - 과거 대부분의 신규 설비 생산 일정 및 설비 가동률이 목표치에 못 미쳤다는 점을 고려할 때 공급 초과 부족 현상이 계속 이어질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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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 철강전략

    제2의 Mittal 꿈꾸는 Liberty House Gupta회장의 'GREENSTEEL 전략' 실체는?

    • 날짜2018.05.03
    • 글쓴이임정성

    21세기 저탄소 순환경제 시대 철강산업의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바뀔까? 영국 Liberty House의 Sanjeev Gupta 회장이 개발한 'GREENSTEEL 전략'에서 방향성을 엿볼 수 있다. 즉, 한 국가에서 고철과 신재생 에너지를 통해 철강재를 생산하고, 이를 엔지니어링 제품으로 만들어 국가 내에서 판매하는 것이다. 특히 Gupta 회장의 혁신적인 사고와 공격적인 M&A 성공은 세계 최대 철강사를 탄생시킨 Mittal 회장과 많은 면에서 닮아 있어 주목할만하다.

    [목차]
    1. 검토배경
    2. Sanjeev Gupta의 성장배경과 기업가정신
    3. 선진국 부실기업 ‘주워담기’로 급성장
    4. GREENSTEEL 전략과 비즈니스 모델 한계
    5. Gupta와 Mittal 간 공통점과 차이점
    6.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Liberty House가 선진국 부실기업들을 인수하며 급격히 성장하고 있어 창업자 Sanjeev Gupta 회장과 ‘GREENSTEEL 전략’에 대한 관심이 고조
    -  2013년 영국 Mir Steel 인수로 세계 철강업계에 데뷔한 Gupta 회장은 약 25건 기업인수로 회사를 무역상사에서 단기간에 ‘다각화된 산업그룹’으로 전환
    -  Gupta 회장은 1990년대 중반 Mittal과 같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영국 같은 성숙시장에서 ‘구원자’로 불리고 있어 잠재 경쟁자로서 검토가 필요

    ○  부친과 조부 영향을 받아 타고난 사업가인 Gupta 회장은 철강/알루미늄 소재 산업의 경쟁력을 상실한 영국‧호주‧미국‧프랑스 등 선진국 기업을 인수
    -  주로 법정관리에 들어간 회사를 인수하여 연금(legacy) 부담을 덜고,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대기업의 비핵심 사업을 인수하여 수익체제로 쉽게 전환

    ○  Gupta 회장이 개발한 ‘GREENSTEEL 전략’은 원료에서 소재, 산업부품까지 지역 내 일관 공급사슬망을 구축하여 시너지 창출과 지속가능성을 제고
    -  영국에서 발생된 철스크랩을 원료로 영국에서 發電된 신재생 에너지를 사용하여 철강재를 생산하고 엔지니어링 공장에서 이를 이용해 최종제품을 생산, 영국에서 판매
    -  Gupta 회장은 영국에서 GREENSTEEL 전략이 성공하자 알루미늄 소재와 다른 선진시장으로 빠르게 ‘전략 복제(duplication)’를 해 나가고 있음

    ○  한편, Gupta와 Mittal 회장의 공통점은 인도 태생으로 소규모 철강공장을 운영하는 집안에서 자라났고, 20대에 창업하여 성공한 후 40대에 혁신적인 사고와 전략으로 전 세계 부실 철강기업들을 인수하여 급격히 성장시킨 점
    -  반면, Mittal은 2000년대 글로벌경영 시대 개도국의 부실 ‘개별’ 철강사를 인수, Gupta는 지역 내 일관 공급사슬망 구축 위해 부실기업 인수 후 추가 인수 또는 신설투자를 추진
    -  공히 시너지 창출을 위한 수직통합화를 강조하나 Mittal은 후방(광산) 통합과 원가절감에 초점, Gupta는 전방(수요산업) 통합과 고부가가치화 강조

    ○  전통적인 고로업계는 세계 철강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출현과 혁신적인 기업가 부상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음
    -  Gupta 회장의 GREENSTEEL 전략의 성공 여부를 판단하기에는 이르지만, 저탄소 시대에 계속 축적되는 철스크랩과 신재생 에너지를 활용하는 방안과 함께 사업확장성을 강조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참조할 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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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철강
    • 원료/기술

    ‘책임광물’ 규제 동향과 시사점

    • 날짜2018.04.26
    • 글쓴이박경덕

    국제사회가 중부 아프리카 분쟁을 근절하기 위해 현지 무장단체가 채굴하는 주석, 탄탈룸, 텅스텐, 금을 분쟁광물로 규정하고 유통을 차단하고 있다. 최근에는 ‘책임광물’이라는 개념을 도입해 채굴 과정에서 인권 침해와 환경 파괴 문제를 야기하는 코발트, 주석 등에 대해서도 규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관련 동향을 살펴본다.

    [목차]
    1.    분쟁광물 규제
    2.    ‘책임광물’ 규제로 진화
    3.    공급사슬경영(SCM) 현황
    4.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미국, 유럽연합, OECD는 중부 아프리카 분쟁을 근절하기 위해 현지 군벌이 생산하는 광물을 ‘분쟁광물(Conflict Minerals)’로 규정하고 이의 유통을 차단
    - 주요 대상 광물은 주석(Tin), 탄탈룸(Tantalum), 텅스텐(Tungsten), 금(Gold) 네 가지로, 영문 이니셜을 따 ‘3TG 광물’이라고 부르기도 함
    - 2010년부터 시작된 국제사회의 차단 노력 덕분에 2013년 아프리카 분쟁지역 군벌들이 주석, 텅스텐, 탄탈룸 밀거래로 얻은 수익 규모는 대략 65%나 감소

    ○ 국제사회는 2016년 11월 ‘책임광물(Responsible Minerals)’ 개념을 도입해 분쟁뿐 아니라 ‘인권과 환경 문제를 야기하는 광물’에 대해서도 규제를 준비
    - ‘책임광물’은 ‘분쟁의 자금줄이 되지 않고 인권과 환경을 존중하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방식으로 채굴된 광물’이라는 의미
    - 광물 채굴 과정에서 인권침해나 환경파괴 발생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기 때문에 책임광물 여부를 따지는 지역은 분쟁광물 생산지역보다 훨씬 넓어졌음
    - 규제의 격(格)이 한 단계 높아지면서 대상 광물의 종류도 코발트를 포함, 알루미늄, 구리, 다이아몬드 등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커졌음

    ○ 책임광물 사용과 관련한 규제 강화 움직임이 구체화되면서 공급사슬경영 (Supply Chain Management, SCM)이 기업의 시급한 과제로 부상
    - 분쟁광물 또는 책임광물 공급사슬경영이란 무기자금, 인권유린, 환경파괴 등과 관련된 광물의 거래를 차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한 광물’만 거래하도록 공급사슬을 관리하는 것
    - 미국의 경우, 책임광물 관련 규제의 1차적 대상은 상장기업이지만, 부품을 공급하는 외국업체를 포함해 이들 기업의 협력사까지 대상의 범위가 상당히 넓음
    - 미국•EU 등 책임광물 관련 규제를 발효 중인 지역의 기업들과 해외 부품 공급사들은 책임광물을 주로 쓰는 전자업계를 중심으로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음

    ○ 국제사회에서 분쟁과 인권, 환경 이슈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책임광물을 사용하지 않는 기업에 대해 불이익을 강화할 가능성 우려
    - 책임광물 사용과 관련한 국제사회의 규제 움직임을 모니터링하고 글로벌 전자기업의 사회적 책임연대인 ‘책임 있는 사업체 연합(RBA, Responsible Business Alliance)’ 과 긴밀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정보 확보 및 공동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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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동 라이벌 사우디와 이란에 대해 가장 궁금한 5가지

    • 날짜2018.04.19
    • 글쓴이임정성

    최근 사우디와 이란 경쟁 기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 두 나라는 왜, 언제부터 철천지원수가 됐을까? 중동에서 벌어지는 갈등과 내전은 모두 수니파와 시아파간 종파 경쟁 때문인가? 그렇다면 최근 카타르와 터키가 이란과 가까워지는 것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 중동지역은 세계의 주요 성장엔진으로 부상하고 있어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 정확한 이해가 필요한 때다.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아랍인 vs. 페르시아인
    3. 수니파 vs. 시아파
    4. 절대왕정 vs. 이슬람공화국
    5. 국방력과 경제력
    6. 미래 국가전략
    7. 맺음말

    [Executive Summary]
    ○ 최근 사우디와 이란 경쟁 기사가 자주 등장하는데, 이 두 나라는 왜, 언제부터 철천지원수가 됐을까?
    - 중동지역은 향후 세계경제의 주요 성장엔진으로 부상할 전망으로, 상식적인 수준을 넘어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비즈니스 전략 수립과 실행 필요

    ○ 사우디 국민은 셈족의 아랍인, 이란은 인도-유럽어족의 페르시아인
    - BC 550년 아케메네스제국 등 화려한 고대문명을 일구었던 페르시아인은 651년 미개했던 아랍 이슬람 세력에 의해 무력으로 굴복, 개종한 것에 자존심 훼손

    ○ 사우디는 수니파 인구비중이 90%, 이란은 시아파 비중이 90%
    - 무함마드가 후계자를 정하지 않고 사망하자 공동체 지도자 선출 문제로 분파
    • 시아파 추대 후계자인 알리와 두 아들이 암살과 전투에서 사망하자 수니파에 원한
    - 사우디와 이란 간 오랜 반목, 최근의 시리아/예멘 내전, 레바논 정쟁은 교리차이 보다 정권(왕실), 성직자 집단 등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한 정치적 성격이 강함

    ○ 사우디는 1932년 건국 이후 절대왕정 체제를 유지, 이란은 1979년 왕정을 타도하고 이슬람 교리와 민주주의를 결합한 실험적 ‘이슬람공화국’ 체제 건설
    - 사우디와 이란 모두 최근 들어 체제 안정성이 약화되고 있는 가운데 조만간 최고권력 이양으로 재도약을 시도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음

    ○ 사우디는 국방예산이 이란의 9배 되지만 군인 수와 해군력, 실전경험은 취약
    - GDP 규모와 인당GDP는 사우디가 우월하지만, 최근 경제성장률과 재정적자 면에서는 이란이 더 양호. 특히 이란은 8,200만명으로 외국인 노동자 불필요

    ○ 사우디와 이란은 모두 역내 패권확보 위해 20년 장기계획을 실행 중이나 저유가와 외국인투자 유치, 정세급변 등으로 목표달성이 쉽지 않은 상황
    - 사우디는 석유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세계적 신도시 건설과 개혁개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왕실 내 반발과 성직자 집단의 저항을 극복해야 하는 상황

    ○ 사우디와 이란은 이슬람교를 믿는 중동 산유국이지만 서로 다른 역사와 정치 사회적 특성이 있어 개별적 접근과 종교를 배제한 비즈니스 관점 이해 필요
    - 중동 1, 2위 시장인 사우디와 이란은 둘 다 잡아야 하는 중요시장이기 때문에 비교 이해를 통해 국가 특성에 맞고 이해충돌이 없는 사업전략을 수립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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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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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나불링(China Bullying), 대비가 필요하다

    • 날짜2018.04.19
    • 글쓴이박용삼,남대엽

    중국은 주변국과의 정치, 외교적 마찰을 경제적으로 보복해 온 오랜 역사를 갖고 있다. 이러한 '차이나 불링(China Bullying)'에 대한 최근의 국가별 대응 유형을 살펴보고, 기업 차원에서의 사전 예방책과 사후 대비책에 대해 점검해 본다.

    [목차]
    1. 차이나불링의 역사와 사례
    2. 국가별 대응 유형
    3. 향후 전망
    4. 시사점과 대응방안

    [Executive Summary]
    ○ 중국은 뿌리 깊은 중화(中華)사상을 토대로 주변국과의 정치∙외교적 마찰을 경제적으로 보복하는 ‘차이나불링(China Bullying)’을 즐겨 행사
    - 최근 중국의 경제‧외교적 위상이 급상승하면서 차이나불링의 빈도와 강도는 점점 강해지는 추세임
    - 한국, 일본, 베트남 등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영국, 프랑스, 노르웨이 등 서방 국가들도 빈번히 차이나불링의 대상이 되고 있음

    ○ 차이나불링에 대한 국가별 대응 유형은 크게 4가지로 구분 가능함
    - (백기투항형) 영국과 프랑스는 달라이 라마 면담으로 중국의 보복을 받게 되자 즉시 사과하고 티베트가 중국 영토임을 인정
    - (읍소무마형) 한국은 중국의 사드보복에 따른 피해를 감내하면서 한국이 처한 안보상황을 설명하고 3不정책을 천명하여 중국의 양해를 촉구
    - (정면대응형) 필리핀과 베트남은 중국과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시 미국과의 결속을 강화하고 중국을 국제중재재판소에 회부하는 등 강경 대응
    - (와신상담형) 대만은 유커 감소, 노르웨이는 연어 수입 금지에 대해 새로운 판로 개척으로 응수, 일본 전자업계는 희토류 구매선 다변화와 대체/재활용 기술개발로 차이나불링의 피해 최소화


    ○ 작금의 동북아 정치∙경제 지형도에 비춰 볼 때, 한국을 타깃으로 한 주변 강대국들의 경제적 괴롭힘 발생 가능성은 매우 높음
    - 사드 사태에도 불구하고 중국은 여전히 한국의 최대 수출입 대상국이기 때문에 한국은 앞으로도 새로운 차이나불링의 희생양이 될 공산이 큼
    - 미국, 일본, 러시아의 ‘스트롱맨’들, 그리고 종교와 인종문제에 민감한 무슬림 국가들도 언제든 새로운 불링의 주체로 나설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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