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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illion 센서 시대, 스마트 센서 시장의 3대 트렌드는?

2018.01.11 김영훈 조회수 20,865

4차 산업혁명을 맞아 매년 1조개 이상 센서가 생산되는 Trillion 시대가 임박했다. 소재, 기능, 부가가치 측면에서 센서시장의 3대 트랜드를 조망하고, 센서는 수입에만 의존했던 우리나라가 어떠한 방향으로 대응해야 하는지 살펴본다.
목차
  • 1. Trillion 센서시대 개막

  • 2. [재료] 실리콘 기반이 대세

  • 3. [종류] 시각기능이 핵심

  • 4. [부가가치] 솔루션으로 이동

  • 5.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센서의 연평균 생산규모가 1조개 이상인 Trillion 센서시대 임박

  • [재료] IoT 시대로 실리콘 기반 반도체 센서는 연평균 10% 이상 高성장

    • 스마트 센서의 구성요소인 메모리∙정보처리∙통신∙전력모듈과 센서소자가 One Chip화되고 동반성장할 것

    • 순수 실리콘이 아닌 실리콘 화합물 재료는 극한 환경에서도 견디고 경제적인 센서 소자 제작에 유리, IoT 시대를 가속화하는 촉매 역할 기대

  • [종류] 센서는 인간의 오감(五感)을 보완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이기 때문에 시각과 관련된 센서가 대세가 될 것

    • 높은 해상도와 정밀도를 구현하는 이미지 및 영상센서 수요가 증가, 개당 평균가격이 U$10 내외의 고부가가치 시장 형성

    • 자율주행차 같은 제조부문 외에 금융∙보험∙도소매 등 다양한 서비스 영역에서 영상∙레이저∙라이다∙초음파 활용 시각센서 시스템 도입 확대

  • [부가가치] 센서시장의 주도권은 센서 솔루션을 보유하거나 시스템 설계가 가능한 SW업체로 이동

    • 센서가 범용화되면서 평균가격이 하락하고 HW업체들의 수익구조는 악화

    • 센서에서 취합된 데이터를 저장∙분석∙처리하는 Unit 및 솔루션을 개발하는 SW업체의 위상이 강화

  • 스마트 센서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센서는 수입하면 된다는 인식에서 탈피, 센서 클러스터를 운동∙환경∙시각으로 구분하고 직접 개발-생산-사용하는 클러스터를 구축할 필요

    • 대전∙포항∙수원의 3대 나노기술융합원을 기반으로 한 클러스터 육성 필요

  • 장기적 관점에서 고부가가치 센서영역을 발굴하고 기술개발 투자 지속

    • 예를 들면 극한 환경 센서는 아직 시장 주도업체가 없는 상황

    • SiC 재료에 기반한 극한환경 센서 로드맵을 작성하고 시장 대응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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