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가 국가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시기가 도래하고 있다. 생산가능 인구 비중의 감소는 국가 뿐만 아니라 기업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으로 작용하고, 특히 대표적인 노동집약 산업인 건설업의 선제적인 준비가 시급한 상황이다. 제조/바이오/건설 분야 글로벌 선진 기업의 초고령화 대응 사례를 살펴보고 국내 건설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해 필요한 핵심 포인트를 짚어 본다.
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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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은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고령화 과정을 거치면서 생산가능인구 비중의 감소가 경제성장을 저해하는 ‘인구 오너스(Demographic Onus) 시기’에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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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他산업과 달리 건설산업은 엔지니어와 현장 노동자가 필수인 인적 자본 산업으로, 국내 건설기업들은 수평적 조직문화 구축 등 인력 고령화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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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T&T, Pfizer, SKANSKA 등의 기업은 시니어 인력의 직무역량을 높이거나 그들이 보유한 노하우를 조직 역량으로 체화하기 위한 제도 및 시스템을 마련하고, 소통을 통해 개인 노하우를 확산하고자 노력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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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기업은 공종별∙기능별 직무 공유에 대한 고민 및 혁신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역량 전수, 핵심 프로세스(착공 前, 준공 後) 관리 노하우 전수 등의 노력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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