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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우디 경제와 ‘비전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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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비전 2030’ 실행 전략(NIDLP)과 주요국 협력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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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한-사우디 ‘비전 2030’ 중점 협력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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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사점
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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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사우디는 유가 상승과 非석유 산업 부문 호조로 경제환경이 개선되고 ‘비전 2030’ 실행이 본격화되는 등 그룹사의 사업 참여기회가 증가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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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최근 미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베네수엘라와 이란의 원유 수출 제한으로 지속적으로 상승 중이며 2019년 하반기에는 U$75 b/d에 달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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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경제는 2017년 △0.7% 성장을 보였으나 유가 상승으로 지난해 2.2%, 올해는 2.4%의 성장이 전망되는 등 점차 개선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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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는 지나친 오일 의존 경제로 성장에 한계가 있음을 인지하고 2016년 10월 ‘비전 2030’ 선언을 통해 탈석유산업을 추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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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30’은 현재 GDP의 약 40%를 차지하는 석유산업 분야를 줄이고 대신 제조업, 관광, 보건의료, 건설 등을 집중 육성한다는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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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민간 및 해외자금 투자 유치로 광업, 화학/정유, 제조업, 도소매업, 관광, 금융, 건설업, 보건 등 8대 핵심분야에 집중 투자하고 있으나 국내외의 정치, 경제 환경 변화로 ‘비전 2030’ 실행은 미진한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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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사우디는 ’19.1.28일 ‘비전 2030’을 보다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국가 산업발전 및 물류 프로그램(NIDLP)을 발표하며 실행의지를 높이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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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DLP*는 광물 자원, 제조업, 에너지, 물류 등 4개 분야를 중점 분야로 꼽았고 구체적인 투자 기회도 제시 *National Industrial Development and Logistics Progr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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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기회는 1.7조 리얄(약 450조원)에 달하며, NIDLP 발표와 관련하여 66개 사업의 MOU 중 37개 사업이 국내외 기업과 조인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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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우디 정부는 2017년 장관급의 ‘비전 2030 협력위원회’를 구성하고 ‘비전 2030’ 관련 사업에 협력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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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회의는 2017.10월에 개최되어 5대 분야 40여 개의 협력과제를 선정하여 이를 이행하기 위한 계획들을 논의하였고, 2019년 4월 3일에 개최된 2차회의에서는 실질적인 성과 달성을 위해 일부 협력사업의 MOU를 체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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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30’은 국내기업들의 사우디 사업확대 기회로, 진출 시 ‘한-사우디 비전 2030 협력위원회’에서 논의된 사업들을 우선 검토할 필요성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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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분야는 원자력발전 및 태양광 관련 사업, 보건/생명과학은 바이오 제약산업, 인프라는 메트로 건설 사업 등이 유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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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람코가 PIF로부터 SABIC을 인수하는 등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아람코와의 관계 강화를 통해 대형 프로젝트 수주확보 위한 노력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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