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발업체는 기존 업체의 전략을 따라가서는 선도에 나설수 없다고 판단, 미지의 영역인 개인 맞춤형 재생의료에서 메인 플레이어가 되고자 하는 그들의 과감한 비전과 전략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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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검토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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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바이오 헬스케어 사업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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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재생의료 선도 업체에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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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사점
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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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은 기존의 본업이었던 칼라필름 시장이 매년 20% 이상 축소되는 위기 상황에서 ‘제2의 창업’에 대한 고민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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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 창업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성장동력 구축을 위한 전사 구조개혁과 미래 성장사업 투자 동시 실시, 통합 경영 등 혁신 전략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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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레이 필름, 내시경 등 ‘진단용 의료기기’ 중심에서 ’08년 중견 제약사였던 도야마화학공업을 1,300억엔에 인수하면서 의약품 사업 기반 조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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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필름의 주요 성분인 콜라겐 가공 기술을 재생의료에 활용하고, 자외선 차단 기술을 약물전달 물질 개발에 적용하는 등 필름 사업에서 축적한 정밀화학기술을 바이오 신사업에 효과적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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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M&A를 통해 신약 개발, 바이오 의약품 위탁생산 등 역량 확대에 성공. ’19년까지 바이오 사업 관련 M&A에 U$50억 이상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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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사업의 궁극적 확장 목표를 개인 맞춤형 의료를 위한 ‘재생의료’ 분야로 설정하고, 이 분야의 신약 개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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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 같은 의약품 시장 후발 업체는 기존 업체의 전략을 따라가서는 선도에 나설 수 없다고 판단, 아무도 성공하지 못한 재생의료 영역에서 메인 플레이어가 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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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적 제휴를 제안한 미국 바이오텍에 인수를 역제안하는 등 빠르고 과감한 경영진의 결단 덕분에 일본과 미국의 재생의료 핵심 기업을 자회사로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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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기세포 치료제뿐 아니라 세포배양 배지, 시약 개발, 저비용 대량생산기술 보유 업체 등 재생의료 전 영역을 포괄하는 그룹사 체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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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지필름의 사례는 바이오 사업 경험이 없는 기업이 성공적으로 바이오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는 보유 역량의 전략적 활용,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한 기술개발, 빠르고 과감한 투자 결정의 필요성을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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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 시장이 쇠퇴하는 상황에서 비용 절감보다 인재, 브랜드 파워, 기업문화가 여전히 기업의 우수한 자산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새로운 가치 창출에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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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에는 수명이 있지만 기술에는 수명이 없다는 의식으로 회사의 핵심 기술과 제조업 역량을 재정의하여 신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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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물론 해외에서 다양한 기업 인수, 대학병원과의 개방적 협력을 통해 사업 시너지 효과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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