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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로운 문화(Toxic culture)의 해법, 결국은 관계가 답이다

2022.09.28 조성일 조회수 21,433

ESG와 Digital Transformation은 지속가능한 경영에서 필수 불가결한 요소이자 핵심 전략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다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두 전략을 결합하여 실행함으로써 시너지를 확보하고 있는데, 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분야에서 디지털 혁신에 성공한 기업들을 들여다보고 우리 기업이 우선순위로 삼을만한 혁신의 분야를 조명해 본다.

Executive Summary

    • 미국에서는 ’21년부터 大 퇴직(Great Resignation)이 유행

      • 미국은 ’21.1월부터 10월까지 3,900만 명의 노동자가 자진 퇴사 했는데 특히, ’21.8월의 430여 만 명 퇴직은 노동 통계 집계 이후 월간 최고 수치였음

    • 大 퇴직의 핵심 원인은 ‘해로운 문화’로 밝혀짐

      • 해로운 문화란 ‘학대하는 리더십(abusive leadership)’, ‘파괴적인 분위기(cutthroat environment)’, ‘차별(discrimination)과 희롱(harassment)’이 만연하는 문화로 정의

      • 美 MIT대학의 도널드 설(Donald Sull) 교수팀의 연구 결과, 퇴직 원인은 ‘해로운 문화 > 직무 불안정과 조직 개편 > 고강도 혁신’ 등의 순으로 나타남

    • 건강한 조직 문화를 구축하기 위해서는 구성원 간 관계에 집중할 필요

      • 맥킨지의 조사에 따르면, 직원은 ‘관계적 요인(소속감, 신뢰, 배려 등)’을 중시하나, 경영진은 ‘거래적 요인(보상, 성장 기회 등)’을 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