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낀 세대(X 세대)의 자존감을 높이자

2022.10.26 조성일 조회수 22,896

기업의 중간관리자인 X 세대가 '낀 세대'라는 이름으로, 위로는 베이비 붐 세대, 아래로는 MZ 세대로부터 푸대접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X 세대는 자존감의 하락뿐만 아니라 일에 대한 동기부여도 저하되고 있다. 그러나, X 세대는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는 격변기를 겪어낸 최초의 세대이며, 이런 배경에서 새롭고 합리적인 것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집단이다. 이들을 상대적 박탈감으로부터 벗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우선 그들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

Executive Summary

  • 기업의 중간 관리층(X 세대)이 무너지고 있다는 위기감이 부상

    • X 세대는 前 세대인 베이비붐 세대에게는 ‘철없는 어른’이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고, 後 세대인 MZ 세대에게는 ‘꼰대’ 소리를 듣는 상황임

  • X 세대 추락의 핵심 원인은 ‘상대적 박탈감’

    • X 세대는 아날로그 시대에서 디지털 시대로 넘어오는 격변기를 겪어낸 최초의 세대이며 이런 배경에서 새롭고 합리적인 것에 대한 수용도가 높은 특성 보유

    • 그러나, 회사에서는 위에서의 압박과 자신들을 꼰대 취급하는 후배들을 관리해야 하는 이중고, 과중한 업무 대비 상대적으로 적은 승진 등으로 자존감 하락

  • X 세대를 위한 동기 부여는 먼저 이들에 대한 ‘관심’에서 시작

    • 지금까지는 위, 아래 세대 어느 누구도 그들에게 공감해주는 이들이 없었음

    •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이해하려는 노력만으로도 그들의 고충은 상당 부분 해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