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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템 발굴 단계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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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함정1: 틀에 갇힌 사고와 훈련된 무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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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함정2: 첨단에 대한 환상과 FO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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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함정3: 스토리텔링의 마법과 확증 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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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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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업 추진은 본질적으로 불확실성과의 싸움이며, 사업의 성패를 가르는 첫 관문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아이템 발굴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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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템 발굴은 단순한 창의적 아이디어가 아닌 다면적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균형점을 찾아가는 고차원의 전략적 사고 과정이므로, 비합리적 인지 편향이 의사결정에 영향을 줄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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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1: 익숙해진 사고방식과 시각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훈련된 무능(Trained incapacity) 현상으로 새로운 대안을 간과하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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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사업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형성된 사고방식이 고정관념이나 선입견으로 발전되기 쉬우며, 이로 인해 시야와 사고의 폭이 좁아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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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대 비디오 시장을 장악했던 블록버스터는 오프라인 대여점이라는 기존 비즈니스모델 틀에 갇힌 사고로 넷플릭스를 싼값에 인수할 수 있는 유망한 기회를 놓치고 결국 쇠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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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2: 첨단에 대한 환상을 쫓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뒤처지는 두려움(FOMO, Fear Of Missing Out)으로 비합리적 선택을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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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인 첨단 기술에 대한 환상과 낙관주의는 신사업에 대한 강력한 동기와 추진력이 되지만, 기대가 지나쳐 맹목적 믿음으로 변질될 경우 위험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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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업계 최초로 3D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을 출시한 아마존은 차별화된 독창적 첨단 기술 자체에 매몰되어 고객의 니즈를 외면했고, 이는 판매 부진으로 이어져 결국 대규모 손실을 기록한 채 1년여 만에 사업에서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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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3: 그럴듯한 스토리에 현혹되어, 정보를 믿고 싶은 대로 선택해 수집 및 해석하는 확증 편향은 냉정한 현실 인식을 망각하고 판단을 흐리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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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설득력이 매우 강해 일단 머릿속에 형성되면, 팩트 체크조차 스토리에 대한 확증으로 변질되는 마법에 빠지기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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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실리콘밸리를 상징하는 전설의 벤처캐피탈 클라이너 퍼킨스는 ‘제2의 구글 신화’라는 스토리의 마법에 걸려 의심스러운 모든 상황을 오히려 긍정적으로 해석, 투자 전문가들임에도 불구하고 개인의 사기 행각에 휘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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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굴 단계에서 주로 등장하는 3가지 함정은 모두 불확실성에 대한 조직의 대응 방식과 관련있다는 공통점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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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회사가 미래 불확실성에 대해 어떤 질문을 던지고 어떤 방식으로 판단·결정하고 있는지 메타인지적 시각으로 점검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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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한된 관점을 확장하고, 막연한 기대를 데이터로 검증하며, 구조화된 프로세스와 의사결정을 도입하는 방안을 적용해 볼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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