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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탄소저감강재 논의 시사점

2025.09.17 안윤기 조회수 13,282

최근 저탄소 경제체제로 전환의 초석인 제품 온실가스 산정에 관한 국제표준 논의가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활발히 진행중이다. UN/기후클럽과 세계철강협회가 각각 탄소저감강재 방식을 논의 중이다. 단, 양측 모두 ISO와 연계 필요성은 인지하고 있다. 글로벌 온실가스의 지속적 감축과 기후 프리미엄 시장 조성을 지향하는 양측 방식, 특히 Allocated CFP 방식에 주목해 본다.
목차
  • 1. 글로벌 온실가스(GHGs) 정책 기조

  • 2. 철강재 온실가스 산정 국제표준 논의 동향

  • 3. UN 기후클럽 및 세계철강협회(WSA) 방식 비교

  • 4. 국내 철강업계 대응방향

  • 5. 맺음말

    • 첨부

Executive Summary

  • ○ (공급망 배출량도 규제) 탈탄소 규제는 제품 생산과정 온실가스 감축을 넘어 제품과 공급망으로 확대 중

    • ※ (정책 원칙) EU 제품통합방침(IPP, integrated Product Policy)

  • ○ (탄소저감강재 국제표준 논의 중) G7 의결 하 ① UN/기후클럽, ② WSA /철강업계는 탄소저감강재 산정 국제표준에 관해서 논쟁 중

    • 양측 모두 전 세계 대상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ISO 절차 필요성 인지

  • ○ (UN/기후클럽) 고로/전기로 관계 없이 특정 기준에 따른 近(니어)제로 및 低탄소 강재 주장 → ISO 절차 상 국제표준 前단계 표준으로 추진 중

  • ○ (WSA/철강업계) 공법 별 철강공정 물질 흐름 및 추적 가능성을 고려한 탄소저감강재 산정 방식 지향 → 관련 ISO 국제표준에 반영

    • 그린워싱 방지와 탄소저감강재 프리미엄 시장 조성을 위해 Allocated CFP (Carbon Foot Print) 방식을 논의 중

  • ○ (韓 철강업계는 Allocated CPF 방식 지지) Allocated CFP는 기존 ISO 제품 LCA 국제표준(14067)과 파리협정 6조의 이중계산방지 적용한 방식

    • → 韓 철강업계 경쟁력과 지속적 온실가스 감축에 가장 합리적

<시사점>

(Allocated CPF 방식, ISO 개정안에 반영) 세계철강협회 논의와 함께 최근 전면 개정 중인 제품 LCA 국제표준(ISO 14067) 등에 적기 반영  

(탄소저감강재 프리미엄 시장 조성) Allocated CFP 강재를 위한 저탄소 최적가용기술(BAT) 등에 대한 재정지원, 정부 우선구매 등 적용

-  日 정부, 경제적 추가성 원칙 下 철강 G/X 20조원 지원

(ISO 국제표준 기반 상호인정협정 추진) -EU 간 상호인정협정이 어렵게 된 상황에서 ISO 국제표준 기반 국제인정포럼(IAF) 적극 활용

→ 글로벌 ESG 자금유입 및 EU CBAM 금융/통상 협상력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