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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이키: Just don’t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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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보잉: 추락하는 것은 날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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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인텔: ‘Intel Inside’의 딜레마
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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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는 D2C(Direct to Customer) 전략과 디지털 혁신을 중심으로 과감한 변화를 시도했지만, 기존 유통망과 브랜드 자산의 경쟁력 약화를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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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2C 전략을 통해 Nike.com 매출을 확대하려 했으나, 유통 파트너와 관계가 단절되면서 재고 과잉과 공급망 문제로 소비자 이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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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제거로 전문성이 상실되면서 나이키가 쌓아온 스포츠 분야의 탄탄한 경험과 프로세스가 약화되었고, 혁신적인 신제품 부족으로 브랜드 에너지 고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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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마케팅에 집중하며 신규 고객 유치보다 기존 고객의 충성도 강화에 중점을 두었으나, 브랜드 마케팅 자산 약화와 매출 정체라는 부작용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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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잉은 737MAX 추락 사고로 안전성과 신뢰를 상실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시장 경쟁력이 크게 훼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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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 속도를 우선시한 경영 의사결정으로 인해 충분한 안전 검토가 생략되었고 이는 사고원인으로 밝혀진 자동비행 제어시스템(MCAS) 설계 결함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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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맥도널 더글러스와 합병 이후 수익 중심 경영 철학으로 전환되면서, 엔지니어링 중심의 품질과 안전 문화의 약화 및 비용 절감과 아웃소싱 강화에 따른 부품 품질 문제와 안전 기준 저하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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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 비용 절감 정책으로 인해 장기적 경쟁 우위 자산이 훼손되었고 Airbus의 신항공기에 대응하기 위해 급하게 737MAX 개발을 추진한 결과, 비극적인 추락 사고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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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은 모바일 혁명과 AI 반도체 시장의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하며 ARM 기반 모바일 칩과 NVIDIA GPU에 밀려 경쟁력을 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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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아이폰 칩 개발 제안을 거부하며 모바일 시장의 선점 기회를 놓쳤고, 이후 Atom CPU로 재도전했지만 성능 부족과 미세공정 열위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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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딥러닝 연산에 필수적인 GPU 개발에서도 x86 아키텍처에 대한 고집과 소프트웨어 생태계 부족으로 경쟁력을 확보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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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용 절감을 위해 대규모 인력 구조조정을 단행하면서 핵심 엔지니어링 역량이 훼손되고, 10nm와 7nm 미세공정의 개발 지연으로 AMD가 TSMC의 최신 공정을 활용해 성능에서 인텔을 추월하는 상황이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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