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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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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선진 인도’ 비전과 4대 성장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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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25년도 인도 연방 예산안의 중점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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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인도 산업계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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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한국기업에 주는 시사점
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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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연방 예산안은 세 번째 5년 임기를 맡고 있는 인도 정부가 발표한 첫 번째 정식 예산안으로서 미래 발전의 나침반 역할을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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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예산안 주제는 '모두를 위한 발전(Sabka Vikas)'이며, 2047년 선진 인도(Viksit Bharat) 비전의 모습과 목표 달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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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샤오캉 사회’와 유사한 ‘선진 인도’ 비전의 6대 원칙은 빈곤 철폐, 양질의 교육, 의료 접근성, 숙련 노동, 여성 경제 참여, 농업 혁신으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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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달성하기 위한 4개의 성장 엔진은 농업, 중소기업, 투자, 수출이며, 성장 엔진을 가속화하는 연료로서 ‘개혁(reform)’ 추진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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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년도 예산안은 중산층의 소비력 강화, 인프라 투자 확대,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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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만에 개편된 소득세 체계로 인해 연간 총소득이 127.5만 루피(약 2,180만 원) 소득자까지 면세 혜택이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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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송과 에너지(재생에너지, 원자력 포함)를 위시한 인프라 부문의 투자 확대를 위해 사상 최대 금액인 11.2조 루피(약 191조 원)의 예산을 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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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제조업미션’ 하에서 미래 핵심 산업인 전기차, 클린테크, 반도체를 포함한 전자제조, 군수, 조선 산업의 육성 정책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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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년 예산안에 대한 업계 반응은 정부의 장기 비전을 환영하고, 소득세 감세 조치에 따른 전반적인 소비 회복과 경제 성장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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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는 EV 생태계의 강화, 철강업계는 원자력 투자로 인한 철강 산업의 녹색 전환 촉진, 전자업계는 ’30년 5천억 달러 목표 실현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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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반도체 업계는 ‘인도반도체미션 2.0’ 정책의 세부 계획이 발표되지 않았다며 추가적인 정책 발표를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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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의 정책 키워드가 ‘자립 인도’, ‘선진 인도’이므로, 우리 기업들은 자립화 정책 성공으로 ‘기회의 문’이 닫히기 전에 사업 입지 확보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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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인도 진출 시, 현지 유수 기업이나 글로벌 기업과의 합작투자 방식도 고려해야 하며, 신설(그린필드) 투자만이 아닌 기업 인수합병(M&A) 및 증설(브라운필드) 투자의 유효성도 검토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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