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제품 수명 주기를 연장하는 3R(Reuse, Repair, Remanufacturing)
-
2. 재사용(Reuse, Repair) 발사체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상업 우주 시대를 연 스페이스 X
-
3. 재제조(Remanufacturing)를 통한 생산원가절감을 실현한 캐터필러
-
4. 종합 및 시사점
Executive Summary
-
순환경제 관점에서 제품의 수명 주기를 연장하는 방법은 크게 Reuse(재사용), Repair(수리), Remanufacturing(재제조)의 3R로 구분
-
Reuse(재사용), Repair(수리)는 사용된 제품을 소비자가 다시 소비하는 형태를 의미하며, Remanufacturing(재제조)은 사용 후 제품을 체계적으로 회수한 후 일련의 과정을 거쳐 원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만드는 형태
-
Remanufacuring(재제조)은 제품 회수 후 비파괴 분해, 세척검사, 보수 및 조정, 재조립 과정을 통해 제품 원래의 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제조하는 것으로, 에너지 및 자원절감 효과가 우수한 자원순환 방법
-
-
일론 머스크가 인류를 화성에 보낸다는 비전으로 설립한 Space X는 재사용(Reuse, Repair) 발사체를 통한 원가절감으로 상업 우주 시대를 연 대표적인 혁신 기업
-
재사용 증가에 따른 수리 비용은 ’17년 U$1,300만 수준에서 ’22년 U$100만 수준으로 92% 하락했으며, ’22년 기준 발사 비용은 U$6,700만 수준으로 집계. 이는 아리안 로켓 등 경쟁업체 발사 가격의 1/5 수준에 불과
-
스페이스 X 발사체의 평균 재사용 주기는 ’17년 팰컨 9의 경우 356일이었으나, ’21년에는 27일, ’22년에는 21일로 단축
-
스페이스 X는 1단 로켓의 재사용뿐만 아니라, 부품도 적극 재활용
-
적재한 화물을 보호하고 공기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적재 화물을 덮는 페어링 및 화물과 우주인을 국제우주정거장으로 실어나르는 데 사용하는 카고 드래건(Cargo Dragon)과 크루 드래건(Crew Dragon)의 캡슐도 재사용
-
-
글로벌 건설장비 제조업체인 캐터필러(Caterpillar)는 1973년부터 재제조(Remanufacturing & Rebuild operations) 프로그램을 시행
-
동사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체 완제품의 생산원가를 절감하고, 재생산된 부품을 판매. 재제조된 부품은 신규 부품 대비 45~85% 가격 수준에 판매되며, 재제조되는 부품의 수는 약 8,000종에 달함
-
재제조된 부품 사용 시, 신규 부품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이 65~87% 감축
-
-
최근 경영트렌드는 환경 보전과 함께 자원 및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이 기업 경쟁력의 중요 요소로 부각
-
산업 성장을 위한 천연자원의 무분별한 채취와 사용이 구시대적 관행으로 전락 하면서, 제품수명 주기 연장을 위한 3R(Reuse, Repair, Remanufacturing)이 기업 경쟁우위의 원천으로 부상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