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선진기업들은 디지털 방식에 아날로그 방식을 접목하여 그 폐해를 줄이고자 하고 있다. 우리 기업들도 이런 사례들처럼 디지로그(Digilog) 문화를 구축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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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디지털 변혁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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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디지털 선도기업의 아날로그 접목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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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디지로그 문화: 효과적 디지털화를 위한 제언
Executive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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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트렌드에 따라 기업들이 디지털화(Digital Transformation)를 추진하고 있으나, 모든 기업이 성공적이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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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Netsle),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많은 기업이 디지털 인프라 등에 기반한 일하는 방식이나 리더십을 강조하며 디지털화에 매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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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IBM은 비용 대비 업무 효율에 대한 의문뿐만 아니라 근무자들의 소외감, 단절감을 이유로 디지털화의 대표적 제도인 재택근무를 올해 폐지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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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맥킨지의 디지털화 관련 조사에 따르면 디지털화에 따른 장애요인 중 하나로 폐쇄적 마인드(Siloed mindset)가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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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 저해요인으로 제도, 인재, 시스템보다 문화를 가장 많이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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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요인 중에서도 폐쇄적 마인드는 협력 저해, 창의적 아이디어 제한 등을 유발하여 조직성과에 가장 큰 부(-)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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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쇄적 마인드(Siloed mindset) 개선을 위한 아날로그 차원의 노력들이 디지털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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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비: 종이와 펜이 들어 있는 ‘어도비 킥박스(Adobe Kickbox)’를 복도에 설치, 순간적인 아이디어를 바로 코딩하지 않고 기록하여 한번 더 생각하도록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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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아날로그 연구소(Analog Research Laboratory) 설치. 구성원의 창의성을 불러일으키기 위한 목적으로 조직 내 팀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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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디자이너들에게 스케치를 가르치는 내부 과정 개설. 디자이너들이 소프트웨어에만 의지하지 않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소통하게 하기 위한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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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방식 혹은 조직문화 차원에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간의 균형을 이루는 디지로그(Digilog) 문화를 지향할 필요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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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기반 기술에만 전적으로 의지하려 할 것이 아니라 구성원 간의 정서적 유대감, 창의성 발현을 위해 아날로그 접근방식도 고려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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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 트렌드 속에서 한국기업도 아날로그 방식의 활용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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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연근무제 등 스마트워크가 확산되면서 구성원간 대면접촉 기회 감소에 따른 역효과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마련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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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되어 일하는 구성원들을 하나로 기능하게 하는 수평적 리더십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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